온라인 쇼핑몰 정보

스마트스토어 장단점과 개설 방법

moonklabs 2023. 8. 30. 17:12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해볼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인지도가 높고 탄탄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장단점과

개설 방법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장단점을

우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낮은 수수료로 확보되어 있는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편하게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쿠팡,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은 다양합니다.

다른 오픈마켓의 높은 수수료와 달리

스마트스토어는 5%로,

수수료가 500원 정도입니다.

판매처에 따라서 마진율이 10%

넘게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익숙한 검색 포털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것을 기반으로 하는 쇼핑몰로

잠재적인 고객이 많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장단점 중 장점은

입점이 쉽다는 것입니다.

사업자 등록을 내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데,

등록한 후 잘 되지 않을 경우 폐업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사업자등록증 없이도

월 매출 200만 원 정도까지

본인 명의로 입점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운영이 성공적인 듯하면

그때 사업자 등록증을 내셔서

회원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스마트스토어 장단점 중

또 하나의 장점은

광고가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오픈마켓 광고를 해보신 분은

아실 수 있지만 대행사에 맡기지 않아도

스스로 광고를 만들어 단가를 입력하고

네이버의 로직이 알아서 맞는 키워드를 설정해준 후

노출하는 시스템입니다.

 

다른 오픈마켓 광고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UI가 편리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광고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개설은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서류는 필요하지 않으며,

본인 명의의 핸드폰 번호와 계좌번호만 있다면

누구나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죠.

 

개인 판매자로 시작한 뒤 매출에 따라

사업자 유형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토어는 누구나 간단히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장단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판매자로 가입해도 20일 이내는

무조건 사업자등록증을 신청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세금 관련 이슈가 많으므로 반드시

이러한 요소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해외에서 거주하는 분의 경우

대표자 여권 사본과 함께 앞서 말씀드렸던

서류를 동일하게 준비한다면

스마트스토어 장단점인 간단하고

손쉬운 개설을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매출, 정산,

마진율까지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관리를 한다면

단시간 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좋은 상품을 올려서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물건이 얼마나 잘 팔렸는지

또는 마진율은 몇 프로 정도인지

정확히 확인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처럼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셨다면

현명하게 쇼핑몰을 운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