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 기준 안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은

크게 6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판매건수에와 조건에 충족하면

기준과 혜택이 다르게 작용되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3개월 동안의 판매 건수와

금액을 바탕으로 등급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프리미엄, 빅 파워, 파워,

새싹, 씨앗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 경우에는

씨앗 등급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보통 위탁판매를 시작하게 된 분들이

씨앗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싹은 3개월 판매 건수가

100건 이상이어야 하고

200만 원 이상 판매 금액을 

충족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에 따라

새싹부터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파워 등급입니다.

3개월 판매 건수를 기준으로

300건 이상, 매출은 800만 원 이상이 되면

파워등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다음 등급까지 격차가 있어서

보통 파워등급은 1인 판매자 분들이

많이 머무는 단계입니다.

파워 판매자로 등급 하게 되면

상품의 수가 1만개에서

무려 5만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스토어 개설을 하나 더

할 수 있도록 설정이 변경됩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인 빅 파워는

3개월 간 판매한 건수가 500건이 넘어야 하고

매출은 4천만 원이 넘어야 합니다.

빅 파워부터는 직업은

판매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높은 등급에 해당합니다.

연 매출로 따져보면

최소 1억 6천만 원이고

최대 20억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엄청난 매출이기 때문에

빅 파워 등급은 이미 판매업에서

이름을 알려 유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판매업을 시작하는

셀러분들의 목표가 빅 파워입니다.

 

 

그 다음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으로

판매건수가 3천 건 이상,

매출은 6억원 이상입니다.

빅 파워 등급과 격차가 엄청나고

특히 현재 프리미엄 등급의 스토어는

260개 밖에 없습니다.

 

개설된 스토어의 0.07%에 불과하고

보통 기업에서 운영하는

판매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월 평균 천 건 이상을 판매하고 있어도

굿서비스에 뽑혀야 해서

선정도 어렵고 유지도 어려운 편입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에 따라

굿서비스는 최소 판매건수가

20건 이상인 판매자입니다.

다만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

부여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는 구매 만족입니다.

리뷰 평점이 4.5점 이상,

배송 완료 건수가 80%이상,

문의 응답이 90& 이상입니다.

또한, 판매건수는 최소 20건을

넘어야 해당합니다.

조건에 부합하는 것이 쉽지 않아

등급 선정이 어려운 편입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등급의

마지막은 플래티넘입니다.

3개월간 판매한 건수가 무려 10만 건 이상,

매출은 100억 이상입니다.

 

매출이 100억 이상이면

진짜 기업이상의 가치를

자랑한다고 해도 됩니다.

기준이 높아 기업들도

충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굿서비스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스마트 스토어 셀러의 최고 등급입니다.

현재 이 등급을 유지하는

업체가 정말 많지 않을 정도로

유지와 선정이 정말 어렵습니다.

 

 열심히 운영을 하다 보면

등급이 분명히 높아질 것입니다.

판매 건수와 매출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운영을 열심히 하다 보면

원하는 등급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