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키워드광고 필수로 하는 게 좋아

요새 인터넷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고

부수입을 얻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성이 좋은 제품을

판매한다고 하여도

인지도가 떨어진다거나

입소문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면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오늘은

네이버 키워드광고에 대해

 한 번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키워드광고에는

파워링크, 쇼핑 검색,

파워콘텐츠, 브랜드 검색 유형이 있고,

오늘은 파워링크 광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파워링크는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검색시

대부분 최상단에 노출 되어 있고 

소비자가 클릭을 하게 되면

과금이 되는 방식의 광고입니다. 

 

대부분의 셀러분들이

네이버에 업체나 제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하면 쉽게 보실 수 있는 영역이고 

 

가장 쉽게, 많이 진행하는 광고 방식입니다. 

 

 

파워링크 광고는 누구나 진행할 수 있고

입찰 형식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만약 내가 광고하고자 하는 키워드가

상위에 랭크된 키워드라 한다면

다른 업체보다 입찰가를 높게 설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위에 노출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입찰 경쟁이 심한 경우에는

클릭당 10,000원이 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셀러마다 이용하고 싶은

키워드에 따라서 이 가격은 달라질 겁니다.

 

하지만 너무 소형 키워드를 선택하면

물론 입찰 경쟁은 낮아지고

입찰 가격도 낮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아예 클릭이 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너무 클릭 단가로만

접근을 하는 것보다는

어떤 키워드로 접근을 해야 할지

생각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대부분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하시는 분들은 소상공인인 경우가 많고,

광고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방면을 고려하여 광고를

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 키워드광고는

비용이 들더라도 기본적으로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녀노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보를 검색할 때 검색포털로

대부분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추가로 유튜브나 블로그 등

다른 콘텐츠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워링크로 여러 개의 키워드를 등록했다면

어떤 키워드를 소비자들이 많이 클릭하는지

이런 부분도 따로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클릭 통계를 확인 후에

클릭률이 낮은 키워드들은

On, off 버튼을 활용해서

광고 비용을 조절해볼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광고 비용은 키워드를

얼마나 잘 선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키워드를 잘 선택하면 

500원이나 1000원이 아니라

200원, 300원에도 상위노출이

가능한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키워드를 다양하게 설정한 다음에

메인 키워드들의 순위를 조절하는 방법도

매출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클릭이 잘 발생하는 키워드의 입찰가를 올려서

노출 순위를 높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마케팅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고

노하우나 팁들도 많이 쌓여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대행사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니

오늘 글을 읽어 보시고도

감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면

 

업체를 잘 선별해서

대행을 맡기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진행한 후에는

제품의 마진이 얼마나 남았는지와

매출 정산 금액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출 정산이나 마진율 계산은

매출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손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